요약
올해 원하던 회사에 합격했지만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한 경우와 올해 행정고시에 떨어졌지만 내년에 수석으로 합격한 경우,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특정 시점에서 보면 명백하게 성공과 실패가 있어 보이지만 판단의 시점을 조금 뒤로 미룬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실패로 이야기를 끝내라는 게 아니라 실패라는 사건들을 거쳐 성공이라는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강사
박선웅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학사를, 미국 데이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를, 노스이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체성과 자아,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학계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체성의 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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