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중요한 시험이나 일정을 앞두고 성공할 자신도 없고 실패할까 두려울 때, 실패할 만한 이유를 미리 만든 경험.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두고 새벽까지 친구와 술을 마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심리학자들은 이런 행동을 '자기불구화'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항상 실패의 가능성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죠. 실패에 대한 핑계를 만든다거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선택은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외면하게 만들지 모릅니다.
강사
박선웅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학사를, 미국 데이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를, 노스이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체성과 자아,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학계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체성의 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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