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사례 2. 에티오피아 남부 온실가스 감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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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숲을 베는 것보다 가꾸는 것이 더 큰 소득이 된다면, 산림 파괴의 악순환은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감축활동, 검증과 인증, 시장 판매, 재투자로 이어지는 탄소 크레딧 사업의 4단계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농민주도 천연갱신(FMNR) 기술이 산림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 주민 소득을 함께 만들어내는 구조를 이해합니다.
또한 FPIC 절차와 토지·탄소 소유권의 법적 정립으로 고무결성을 확보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탄소시장 수익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지속 가능한 재원이자 기후정의의 통로가 된다는 점을 정리합니다.
강사
손정은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기후기금사업팀 차장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기후기금사업팀 차장으로 근무하며 신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케냐, 에티오피아, 잠비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 성과관리와 기술 지원을 수행해왔다.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성과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글로벌 사업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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