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7회 | 똑똑한 무능함의 덫: AI 시대 조직에게 울리는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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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리는 Chat-GPT, Claude, Gemini 등에게 코드 설계. PPT와 보고서 제작,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일을 ‘프롬프트’라는 명령어를
통해 ‘외주’를 주고 있습니다. “2027년 트렌드를 미리 에상해서 우리 기업에 필요한 마케팅 기획안을 짜줘”를 입력하면
AI는 빠른 속도로 그럴듯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우리의 직원이 한 것은 20자에 가까운 글자만 입력했을 뿐 ‘우리 기업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마케팅 고민’은 AI가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직원은 그럴듯한 결과물을 내보이기 위해.'사고'라는 인간 고유 영역마저도 AI에게 외주를 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강사
홍진기
작가
홍진기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이자『사고외주』의 저자입니다. 기술과 AI가 인간의 사고방식과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습니다. 『사고외주』를 통해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인간다움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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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조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