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FOMC·APEC·미중정상회담 | 글로벌 경제의 분기점
얼마 전,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4000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코스피 5000 달성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망도 등장했는데요.
그 달성을 위해 지나가야 하는 10월 마지막 주의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FOMC, APEC, 미중정상회담’인데요.
어떤 결과를 불러오고 있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을까요? 이번 0TO1에서는 ‘FOMC, APEC, 미중정상회담’에 관해 다루어봅니다.
# FOMC·APEC·미중정상회담 | 글로벌 경제의 분기점 🔄️
▶ 사상 처음 코스피 4000 돌파
얼마 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른바 ‘사천피(4000 코스피)’ 시대가 열린 건데요. 지난 6월 20일,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회복한 지 불과 4개월 만의 일입니다.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인한 기업 실적 개선, 미·중 및 한·미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 등이 맞물린 영향이 큽니다. 여기에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점도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코스피가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사천피 시대’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경제 흐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그동안 기대와 전망으로 덮여 있던 주요 이슈들의 결과가 드러나면서 시장에서는 내년 코스피 5000 시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 FOMC·APEC·미중정상회담
1)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두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지난 9월에 이어 0.25%포인트 추가 인하를 단행하며, 금리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연준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FOMC 성명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올해 들어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으며, 실업률은 다소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연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