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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하는 실무력

김남희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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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in&in에서는 전 대웅 인사 기획 실장, PRS(Performance Relationship Strategy)의 김남희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김남희 대표는 비즈니스에서 말하는 관계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넘어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든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실력은 혼자 쌓을 수 있지만 성과는 절대 혼자 만들어나갈 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PRS 김남희 대표의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르고,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1. 일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하느냐가 일을 잘하는 사람의 계속적인 기준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도 협업하며 모두가 바른 성과를 만드는 힘이 실무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을까요? 김남희 대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김남희 대표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예로 들어, 이미 100년 전에도 ‘말을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진정한 소통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진심 어린 소통이야말로 원하는 성과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힘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는 AI가 일상 속 깊이 들어온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소통’을 고민합니다. 그만큼 이 시대는 소통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결국 일을 잘한다는 것 역시 타인과의 소통 능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도전을 멈추지 않는 조직의 비밀

 

"저는 리더십의 변화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점에서 시작된다고 느끼는데요. 사람의 컨디션은 매일 다르고, 개인적인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과 달리 리더는 끌고 가고 리딩하기 보다는 사람들을 잇고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서로 다른 상황과 관점 속에 있지만, ‘일’이라는 공통된 활동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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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남희
PRS 대표
PRS 대표이다. 전 대웅제약 인사기획실 실장이자 국내 1호 비즈니스 관계 전문가로, AMCHAM 상무와 goFLUENT Korea 대표를 역임했다.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의 저자이며, 영업·리더십·관계 구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지닌 인재 육성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