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팔리는 제품에서 '사고 싶은 브랜드'로 : 동원 F&B의 소비자 중심 브랜드 전략
여섯 번째 in&in에서는 동원 F&B의 치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함치우 대리를 만나보았습니다.
함치우 대리는 팬덤을 어떻게 확보해 나가느냐가 브랜드가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의 끊임없는 도전이 브랜드가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동원 F&B의 함치우 대리의 신제품 기획 전략, 브랜드 포지셔닝, 마케팅 활동 사례 등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1. 치즈 마케터🧀의 역할과 동원의 경쟁력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원에프앤비에서 치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함치우 대리 입니다. 마케터로서의 저는 크게 보면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조직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깃발을 꼿는 역할을 하고 있고, 세부적으로 보면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조율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편의점에 가시면 흔히 볼 수 있는 인포켓치즈도 있고, 아래 보시는 것처럼 슬라이스치즈, 피자치즈, 리코타치즈 등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치즈들도 담당하고 있는 제품들 입니다.
Q. 동원F&B 치즈 제품군이 F&B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경쟁력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리테일 치즈 시장의 규모는 약 5,0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원은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데요. 25년은 1등이 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은 국산치즈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출산율이 점점 줄어들면서 우유 소비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동원은 국산원유를 활용해서 만든 치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로, 신선하고 건강한 국산원유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낙농가와 상생하고자 하는 사업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포켓, 리코타, 후레쉬모짜렐라 등)
2. 트렌드를 읽고, 차별화를 설계하다 👀
Q. 유행을 가장 쉽게 만들어내고 그만큼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는 F&B시장에서 신...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연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