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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스테어 | Z세대의 무표정 소통 방식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아무리 질문을 해도 대답하지 않고 그저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 Z세대, 혹시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와 사회로 번진 문제성에 대해 지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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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 스테어 | Z세대의 무표정 소통 방식
# 젠지 스테어 | Z세대의 무표정 소통 방식 😑
▶ Z세대의 무표정 소통 방식, 젠지 스테어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아무리 질문을 해도 대답하지 않고 그저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 Z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태도를 ‘젠지 스테어(Gen Z stare)’라고 부르는데요. 말없이 상대를 응시하거나 멍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행동을 뜻하며,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Z세대를 상징하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유사한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카페나 직장에서 질문을 했는데 대답 없이 무표정하게 바라보는 상황을 겪었다는 사례가 이어지는 것이죠. 실제로 WEEKLY BIZ가 30~50대 직장인 7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3.4%가 “젠지 스테어를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습니다.
일명 ‘젠지 무표정’ 또는 ‘젠지 멍때리기’로도 불리는 이 현상은 틱톡과 유튜브 등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밈(meme)으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틱톡에서는 #GenZStare 해시태그가 붙은 영상이 1만 건 이상 업로드되었고, 국내에서는 댄서 가비가 방송인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직접 재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수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젠지 스테어’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처 : 틱톡 캡처
▶ 젠지스테어가 보여주는 세대 간 소통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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