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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포럼 | 상위 0.1% 리더들의 공통적 성공요인 : C의 유전자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앞으로 기업의 조직 구조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삼성, SK,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직급을 없애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C의 유전자의 ‘C’는 C레벨을 의미합니다. C레벨에 위치한 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의사결정자의 자리에 올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직급이 무의미해 지는 시기, 사다리를 걷어차고 C레벨로 도약한 리더들에게는 어떤 공통점들이 있을까요? 이번 7월 리더스포럼에서는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로부터 의사결정력이 있는 진정한 C레벨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세상은 이미 ‘유능한 엘리트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열 명의 중간관리자의 연봉을 한 명의 C레벨에게 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C레벨에 대한 보상 체제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의 격차는 점차 벌어질 것입니다. 이는 직급이 나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사람 자체가 곧 이름이 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전업 직장인’인 우리는 진급이 없어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진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장 내에서의 나의 평판, 브랜드가 나의 가치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브랜드를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Stewardship | 회사가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를 사용하는 사람이 되도록
‘Stewardship’은 직역하면 ‘관리능력’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파생된 단어로 ‘대저택의 집사’가 있는데요. 집사는 귀족이 여행을 떠나면 장기간 저택을 지키며 본인 소유의 것은 아니더라도 주어진 일을 좀 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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