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User Profile

...님, 안녕하세요!

북쿠키 |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

stud.io
·
2025-06-17
KMA Feed ·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이 다양성 존중이나 심리적 안전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다. 팀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팀 결속력을 높이는 일을 리더십의 본질로 보는 시각이다. 

물론 회사에서 신뢰 관계는 중요하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리더의 자질은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팀원이 구체적으로 ‘무얼’ 해야 하는지 적확하게 파악하고 명확한 ‘말’로 전달하는 것이다. 

책의 1~2부는 저자가 오랜 경험으로 깨달은 리더십의 본질을 바탕으로 팀원의 행동이 회사의 목표 달성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하려면 리더의 말하기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명징하게 제시한다.

 


 

지은이  고구레 다이치 ㅣ  분야  자기계발
페이지 232쪽  ㅣ  가격 18,500원
발행일 2025년 6월 20일
ISBN 979-11-91842-88-3 (03320)


 

 

“의견을 말하지 않는
팀원의 말문을 틔우고 싶은가?”

 

‘내 업무 지시가 모호한가? 왜 이해를 못 하지?’ 일을 맡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의문을 품어봤을 것이다. 분명 제대로 설명한 것 같은데 엉뚱한 일을 해온다거나, “이걸 하세요”라고 말해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는 팀원을 보면 ‘내 설명이 부족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성장한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 피드백은 더욱 모호해진다. “더 설득력 있게 고치세요.” “좀 더 새로운 관점 없을까요?”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세요.”

 

한때 인터넷에서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이라는 말이 유행했듯이, 우리 사회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저자 역시 젊은 나이에 리더가 되었을 때 성과가 부진한 팀원을 보면서 막막함을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팀원도 할 수 있으리라고 은연중에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더로서 무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리더십 관련 책과 세미나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팀원을 동기부여한다거나 힘든 점을 물어보고 심리적 안전감을 높인다는 일반적인...
우리 회사가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개인 멤버십 서비스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연관 태그

#리더십
#자기계발
#책&쿠키
ChatIcon
에디터
stud.io
KMA
프리미엄 학습 플랫폼 KMA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