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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포럼 | 2000년 생이 온다, 새로운 시대가 온다

이도일
·
2024-01-09
KMA Feed ·

해당 내용은 2000년생을 대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0년생이 회사에 오는 현재에 어떻게 적응하고 우리 조직은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 쓰인 내용을 일원화된 관점에서 바라보기보다 ‘모든 개인에 똑같이 적용될 수 없다’는 개별성을 염두에 둔 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이 세대를 변하게 했을까?

 

MZ라고 일컬어지는 세대는 그 전 세대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전 트렌드 키워드였던, [소확행]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소소하지만’에 방점을 두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확실한’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과 불확실성이 늘어난 시대에 놓이게 되면서 ‘확실성’과 ‘효율성’을 무엇보다 우선에 두기 시작한 것입니다.

 

 

 

초합리 · 초개인주의 · 초자율주의

 

확실한 행복을 위해서 시간을 쓰고 관리하는 MZ 세대. 시간을 분 단위, 초 단위로 쪼개어 원하는 것을 해내고자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일례로 줄을 서 기다리는 ‘웨이팅’의 개념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줄을 서기 전, 상품의 재고 수량을 먼저 확인하고 받을 있다고 생각될 때 줄을 서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웨이팅’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효율과 맥락을 같이하는 MZ 세대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합리적인 소비’를 불러일으킨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초 이기주의’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점은 또다시 생각해 볼 만한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날로그 VS 디지털

 

아날로그 인간, 반(半)아날로그 인간, 디지털 인간. MZ가 아우르는 연령의 범위가 비교적 넓기에 태어난 연도에 따라 그 익숙함의 정도가 다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놀랍게도 이 차이는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디지털에 더 친화적일수록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①   융통성 < 원리와 원칙

흔히 하는 말 중 이런 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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