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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클라스 | 기아의 마케팅: 상품과 소비자를 잇다
오늘 인터뷰는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브랜드의 가치를 녹여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아가 브랜드 리론칭을 하게 된 이유와 현재의 대고객 전략을 들어보면서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적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저는 기아 고객경험본부 상품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신차 월드 프리미엄 행사 및 광고 집행을 맡고 있는 9년 차 책임매니저 최현정이라고 합니다.
Q. 네, 반갑습니다. 고객경험본부 상품 커뮤니케이션팀이라고 하셨는데 ‘상품 커뮤니케이션팀’은 어떤 팀인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A. 저희는 팀명 그대로 저희 기아에서 만들고 있는 상품을 대고객에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고요. 월드 프리미엄 행사도 진행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네 이렇게 광고 집행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월드 프리미엄 행사는 이제 저희가 신규로 론칭하는 차종을 글로벌 대상으로 세계 최초 선보이는 그런 행사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희가 론칭하는 신차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 태그라인을 개발하기도 하면서 그에 따라 광고 기획하고 찍고 매체 집행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새로운 차가 나온 이후에 마케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신다고 이해되는데요. 듣다 보니 책임님의 개인적인 커리어 여정이 궁금해집니다. 자기소개 때, 9년 차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9년 간 한 부서에만 계셨던 걸까요?
A. 제가 처음부터 상품 커뮤니케이션팀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입사는 해외영업본부의 해외 상품팀으로 해서 5년 간 근무를 하다가 고객경험본부로 본부 이동을 했고요. 지금의 팀에서 일한 지는 4년이 되었습니다.
Q. 해외영업본부에서도 근무를 하셨군요. 그곳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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