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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포럼 | 어떻게 압도적으로 팔 것인가

이도일
·
2025-03-04
KMA Feed ·

​세일즈. 제품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파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접근해 보면 어떨까요? 세일즈의 비결을 공유해 봅니다. 
 


 

 

 

들어가며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게 ‘세일즈’는 숙명입니다. ‘세일즈’의 판매라는 뜻을 확장하면 결국 무형의 생각이나 유형의 상품을 통해 타인을 설득하는 행위이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하거나 성과를 내야 하는 리더에게 ‘세일즈’는 중요한 역량입니다. 제200회 KMA 리더스포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법인 한성자동차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한 윤미애 이사를 모시고 세일즈 스킬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 제200회 KMA 리더스포럼

 

 

 

1인 연매출 200억, 그 시작은?

 

1996년, 세진컴퓨터랜드라는 곳에서 처음 영업을 하게 됩니다. 세진컴퓨터랜드의 영업 담당자 한 분이 어느 날, 큰 입찰을 앞두고 그만두게 되자 회사는 뜻하지 않은 돌발 변수에 대처를 해야 했고 입찰 관리 업무를 하던 사람에게 제안을 합니다.

 

“윤미애, 너 한 번 영업 나가볼래?”

 

그렇게 모 금융사에 컴퓨터를 팔면서 영업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전국에 800대 되는 PC를 낙찰 받으며 6억 5천만 원의 이익을 냈고 처음부터 ‘대성공’을 맛봅니다.

 

 

 

세일즈가 천직

 

그녀는 PC를 세일즈 하러 가는 길이 설레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보다 매번 통화만 하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는 사실에 즐거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열심히 하는 만큼 매출로 돌아왔고 그것이 고스란히 본인의 성과로 이어지니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아주 딱 맞는 천직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두루넷으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하게 됩니다. 밸크리텍이라는 포스시스템이 전국적으로 도입될 때, 그녀의 역할이 상당했습니다. 대부분의 가게에 포스시스템을 설치한 사람은 윤미애였습니다. 회사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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