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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채용부터 관리까지" - 잡코리아가 들려주는 'HR방향성'
두번째 in&in에서는 채용 시장 대표 플랫폼인 잡코리아의 김준수 CHRO를 만나보았습니다.
김준수 CHRO는 수많은 AI 툴 속에서도 사람의 의사결정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소싱 단계부터 하이어링 단계까지, AI를 활용하지만 그 속에서도 평가자와 피평가자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때문에, 우리는 HR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잡코리아 김준수 CHRO의 HR 경험에서 얻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프로세스와 지속적인 인재 혁신을 위한 HR 제도 기획 노하우에 관한 인사이트를 들어보았습니다.
1. 채용 관점에서 보는 '좋은 인재'의 기준
"좋은 인재란, Problem Solver(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각의 회사가 비전과 미션 아래, 인재상을 만드는 피라미드 구조는 너무 당연한 정의인데
저는 더 나아가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풀어나갈 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우수 인재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풀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거든요. 의지는 곧 태도랑 연결이 됩니다.
나아가 본인 성장이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성장 욕구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
김준수 본부장은 좋은 인재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려, 인재 채용을 이끌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인재 채용 프로세스를 수립해 나가고 있는데요. 많은 기업이 자신들의 미션과 비전을 만들고, 구직자는 인재상에 맞추어 채용을 준비해 나가는 상황이지만 김준수 본부장은 생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문제해결 능력, 성장에 대한 의지, 적극적인 태도가 있는 사람을 좋은 인재로 정의하며, 자신만의 '우수 인재, 좋은 인재' 기준을 적립한 것이죠. 즉, 채용에서 구직자가 어떻게 생각했고, 행동했고, 느꼈는지 접근하여 최근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2. AI 시대의 인재관리 전략
"AI tool은 너무나 많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퍼널 별로 AI 에이전트나 특화된 서비스가 다수 등장했죠. 실제로 구직자나 구인자 관점에서도 채용 비서가 여러 가지 조언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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