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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거래소 체제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
국내 증권거래 시장이 68년 만에 새로운 판을 맞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출범 첫날부터 개인투자자의 참여로 예상을 뒤엎었죠.
이제 투자자들은 KRX와 NXT, 두 거래소 중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해 거래할 수 있고, 증권사들은 수수료 인하와 시스템 개편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복수거래소 체제의 시작, 투자 환경은 지금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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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독점하던 국내 증권거래시장이 68년 만에 큰 변화를 맞게 되었는데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지난 4일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넥스트레이드는 메인마켓부터 애프터마켓까지 원활한 거래 체계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첫 거래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출범 이전에 기관투자자의 차익거래 중심 시장이 될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거래 당일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거래 가능한 종목이 10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거래 비중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들도 넥스트레이드의 출범과 함께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과 함께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투자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또한,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중 원하는 거래소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68년만에 복수거래소 체제로 전환되면서 주문 체결 속도와 시장 감시 체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증권사 간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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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컴포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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