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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드라마 | 숏폼으로 진출하는 OTT
스크롤 한 번에 끝나는 영상 시대, 이제 드라마도 ‘짧고 빠르게’ 진화 중입니다.
OTT까지 본격 진출한 숏폼드라마, 제작비는 낮고 몰입은 빠른 이 포맷이 2025년 콘텐츠 산업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긴 이야기보다 강렬한 순간 지금은 숏폼의 시간입니다.
이번주 0 TO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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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드라마 | 숏폼으로 진출하는 OTT 🎬
사진 : 픽사베이
숏폼 콘텐츠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롱폼 형식의 드라마가 숏폼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OTT 업계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숏폼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는 롱폼에 비해 제작 비용이 적고, 빠른 전개와 적은 시청 시간으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OTT 소비 형태가 바뀔 것이라는 예측까지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숏폼드라마는 중국의 숏폼드라마 플랫폼이 해외로 진출하게 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23년 중국의 숏폼드라마 시장 규모는 약 7조원 규모에 이를 만큼 숏폼드라마는 계속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숏폼드라마의 유입과 인기 상승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비글루, 엔피, 펄스픽 등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OTT 업계는 롱폼을 숏폼으로 구성하는 것을 넘어 자체 제작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티빙은 숏폼 탭을 만들었고 자체 숏폼 드라마 제작 중임을 밝혔으며, 왓챠 또한 자체 플랫폼인 ‘숏챠’를 출시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숏폼 플랫폼과 드라마가 출시되고 있는 만큼 2025년은 숏폼드라마의 열기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또한, 세계적 유행에 따라 OTT 업계가 어떤 글로벌 전략과 콘텐츠를 보일지도 주목되는 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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