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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클라스ㅣ브랜드 리터러시, 나다움을 발견하는 법
브랜딩은 조직의 '정체성'을 보이는 중요한 행위이지만,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나의 것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하루에도 수 십 개, 수 만 개씩 생기는 서로 다른 브랜드들 속에서 우리 조직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7월 특별한 클라스에서는 김도영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로부터 브랜드를 읽어내는 새로운 과점과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에서 브랜드 경험 기획을 맡고 있는 김도영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다른 브랜드를 통해서 ‘나 다움’을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Q. ‘브랜드 리터러시 (Brand Literacy)’라는 용어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클래스에서 특별히 브랜드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가지고 온 이유가 있을까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정립해 나가는 과정은 확실한 정답이 없어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흔히 이야기되는 브랜드 성공 법칙을 적용해 보더라도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예외가 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한 어떤 법칙이나 개인기보다 ‘나 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시중에 나온 다른 브랜드를 해석하고 그걸 나의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브랜드에 대한 학구적인 접근보다는 당장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Q.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읽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브랜드 리터러시’의 핵심 원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네. 브랜드 리터러시의 핵심은 바로 ‘코딩’입니다. 개발에 사용되는 의미보다 좀 더 넓은 의미로 보면 어떤 의미를 일정 코드를 통해 전달하는 모든 것을 코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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