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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조찬회ㅣ미국 대선이 한국 기업에 미칠 영향
미국 대선이 2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작은 정부 보호주의'를 앞세워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지금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글로벌 빅 이슈 미국 대선을 앞두고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으로부터 미국 내 언급되고 있는 주요 전략과 함께 우리 기업이 대비해야 하는 지점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미국 대선이 2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번 선거도 역시나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작은 정부 보호주의’를 앞세워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기업에서도 지금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2024년 7월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는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과 함께 미국 내에서 언급되고 있는 주요 전략을 살펴보며 우리 기업이 대비해야 하는 지점을 찾아보았습니다.
* 본 리뷰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기 전인 7/19에 진행된 강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들어가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계속해서 국제주의로 하여금 자국의 패권을 유지하고 민주주의, 인권과 같은 미국을 대표하는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타국에 개입을 해왔습니다. 냉전시대에는 미국 GDP가 세계의 4~50%를 차지하면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는데요. 그러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한 세계화로 비롯된 급격한 사회변화를 거치면서 미국은 예전 같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안보정책 상 이제 하나의 전쟁만 개입할 수 있고, 최근에는 다른 국가보다 오로지 ‘중국’에만 신경을 쓰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GDP도 전세계 약 24%의 수치를 기록하며 과거의 반절에 지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잃어버린 우위를 다시 되찾기 위한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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