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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클라스ㅣ좋같은 광고는 어디서 나오나요?
광고주와 함께 광고를 진두지휘하는 AE!
요즘 광고업계에서 요구되는 AE의 역량은 무엇이고, 좋은 광고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대로 만드는 게 시대의 광고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좋에서 기획 국장을 맡고 있는 한상진이라고 합니다.
Q. 안녕하세요 국장님,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서도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는 AE 파트의 총괄을 맡고 있어요. 지금은 PM으로서 직접 참여하거나 하지는 않고 팀 내에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들을 기획하고 디렉팅하고 있습니다.
Q. AE, 광고업이나 마케팅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낯설 수 있는 직무인 것 같은데요. AE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풀어 주실 수 있을까요?
광고 집행의 목적과 목표를 광고주 분들과 논의하는 것이 AE의 주된 업무입니다. 광고주의 예산을 가지고 가장 효율적인 광고를 설계해 주어야 하며 최대치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광고 캠페인을 리딩하기 때문에 ‘선장’으로 많이 비유가 되는데, 광고 집행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해야 하기에 정말 해야 할 일이 많죠.
Q. 듣고 보니 AE의 책임이 막중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노련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가장 첫째로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겠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서 광고주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광고의 아이디어를 내는 크리에이티브 관련 부서, AD, CW, CD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필요에 따라서는 프로덕션 분들과 미팅을 해야 하기도 하니까요.
두 번째는 살짝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박애주의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AE는 소비자 또는 광고주의 시각에서 생각해야 경우가 많은데요. 편협한 사고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는 댜앙한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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