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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K뷰티 돌풍 속 전진하는 브랜드의 비밀
2025년 5월 둘째 주 DEEEP에서는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와 함께 제2의 K뷰티 전성기 속 미국 시장으로 종횡무진해 나가는 브랜드들의 방법을 분석합니다. 그 중에서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13개의 국가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떻게 제2의 뷰티 전성기를 이끌 수 있었을까요? 그 전략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점에 대해 들어봅니다.
1. 규모를 넘어서는 브랜드 경쟁력의 시대

제2의 K뷰티 전성기다. 1세대 K뷰티 열풍은 국내 대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하며 이루어졌다.
2세대 K뷰티 열풍은 미국 시장을 배경으로 불고 있는데, 그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지는 양상이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쯤 되면 바람이 아닌 돌풍이다. 1세대 K뷰티와 다른 점은 이제는 더이상 기업의 규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본력 없이도, 자신만의 컨셉으로 무장한 인디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종횡무진하며 K뷰티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 정통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한국을 넘어 일본, 베트남, 홍콩, 태국 등 총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닥터지는 닥터지만의 속도와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신규 K인디 브랜드들의 러시가 가속화되고,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K뷰티의 돌풍 속에서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지속 성장하는 법을 소개한다.
2. K-뷰티의 핵심 경쟁력: 차별화와 제품 혁신

사진: 닥터지
첫째. 글로벌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철학적 명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의 차별화는 철학에서 시작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히트 상품으로 반짝 빛나다 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10년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인가’는 브랜드 철학으로 결정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글로벌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브랜드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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