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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조찬회 | 블랙스완이 닥쳤을 때 조직이 어떻게 센스메이킹 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대표되는 펜데믹의 창궐과 우-러 전쟁의 발발 등 주변 경영환경은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조직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기업과 경영자들은 이런 불확실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센스메이킹'을 통해 '블랙스완'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살펴봅니다.
다시 찾아온 초불확실성을 이기는 기업 전략
코로나19로 대표되는 펜데믹의 창궐과 우-러 전쟁의 발발 등 주변 경영환경은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조직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기업과 경영자들은 이런 불확실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센스메이킹'을 통해 '블랙스완'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살펴봅니다.
많은 기업이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패하는 이유
첫째, 조직관성 (하던 대로 계속 하려는 성질때문에 외부환경에 적응이 어려움)
둘째, 경영자의 '센스메이킹' 실패!
조직관성은 경영자 개인이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경영자의 센스메이킹이 중요합니다.
그럼, '센스메이킹'이란 무엇인가?
센스메이킹이랑 조직 내/외부의 불확실한 상황을 명백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액션을 취하는 과정입니다.
내/외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여 블랙스완이 가득할 수록, 리더와 경영자는 '센스메이킹'을 잘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리더들이 '센스메이킹'에 실패하고, 과거 '경험'에 의존하여 조직이 위기를 경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첫째, 임진왜란
1592년, 조선사람들의 시각에 '왜(일본)'는 매우 작은 섬나라에 불구했습니다.
이전 왜구가 조선에 침략한 경우는 기껏 수 천명의 도적이 침략하여, 단기적인 약탈을 한 뒤 떠나는 정도였죠.
따라서 당시 선조와 관료들에게 조총이라는 신무기로 무장한 수만명의 군대가 몇 년에 걸쳐 쳐들어온 '임진왜란'은 완벽한 '블랙스완'이었습니다.
지도자층이 '센스메이킹' 하지 못하고, 과거 '레퍼런스'에 의존한 결과, 임진왜란은 조선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둘째, 코로나19 펜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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