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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조찬회 | 노스페이스 신화와 성공 기업의 조건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스포츠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입니다. 영원무역을 창립한 성기학 회장은 27살 이라는 젊은 나이에 영원무역을 창립한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을 만큼 그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영원무역을 2023년 연 매출 3조를 넘보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기학 회장님 강연을 Q&A를 통해 리뷰합니다.
노스페이스 신화와 성공 기업의 조건
Q. 성기학 회장님의 경영철학과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A. 제 취미를 대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고가(古家)를 복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도 몇 군데 고가(古家) 복원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고, 경남 창원에서도 정부의 허락을 받아 복원한 곳이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충무로에서 카메라나 오디오를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영원무역은 어떻게 ‘노스페이스’의 생산을 맡아 할 수 있었나요?
A. 라이선스를 가지고 한국에서 운영 중입니다. 노스페이스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 합작 혹은 직접 제품 디자인을 해서 한국에 가져오기도 합니다.
Q. 해외 사업 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극복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방글라데시나 베트남 등 사회주의와 관료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가에 투자를 하다 보니 사람들의 인식이나 문화의 차이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생산 공장이 있는 곳의 정치적 이슈도 한 몫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기는 것보다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어려움들을 감내하고 앞으로 나아간 결과 지금의 위치에 서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회장님의 용인술(用人術)은 무엇인가요?
A. 영원무역에는 오랜 기간 재직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장, 단점이 있겠지만, 장점으로는 바이어나 고객이 영원무역의 담당자를 찾으면 항상 그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 바탕으로 지금의 인재양성방법이나 맨 파워 운영을 더한다면 인재관리에 있...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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