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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클라스 | 기획자의 탄생
예상을 벗어나는 위기와 위험이 가득한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 히트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 '기획의 고수'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시장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D.R.A.W 하는 법! 박준서, 조성후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Q. 이번 4월 <특별한 클라스>에서는 두 분을 모시게 됐는데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조성후 대표: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삼성물산에서 10년 정도 근무를 하고 현재는 ‘사자레코드’의 대표로 있는 조성후라고 합니다.
박준서 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조성후 대표와 삼성물산에서 연을 맺었던 박준서라고 합니다. 저는 인사팀에서 근무한 지 20년 정도 됐고요. 조성후 대표와 함께 <기획자의 탄생>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Q. 반갑습니다. 두 분이서 오늘 들려주실 주제가 무엇일지 꽤나 궁금합니다.
박준서 대표: 기획을 할 때, 기획을 하면서 쏟아야 하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경험한 일들을 근간으로 말씀드리니 한 번 믿어보셔도 좋습니다
Q. 책을 읽어보니 기획의 과정을 ‘DRAW’라고 명명해 주셨더라고요. 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박준서 대표: 기획의 플로우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DRAW는 Detect – Risk – Approach – Word 각각의 앞 글자를 딴 것인데요. 기획하고자 하는 생각을 탐구(DETECT)하고 모은 정보와 실행 전 단계에서 위험부담(RISK)을 최소화해야 하죠. 그 다음엔 목표한 것에 효율적으로 이르기 위해서 전략수립(Approach)를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 전과정을 문서화(Word)하는 작업을 거치면 좋습니다.
DRAW: Detect – Risk – Approach – Word로 나름의 정의를 해보...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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