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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클라스 | 차가운 아이스크림 속 뜨거운 마케터들의 열정
다변화하는 아이스크림 마켓 시장, 브랜드 마케터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Z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의 비법!
이미림, 정다경 마케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Q. 이번 <특별한 클라스>에서는 브랜드 마케터 두 분을 모셨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다경 프로: 안녕하세요. 빙그레에서 브랜드 마케터를 하고 있는 정다경 프로입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의 카테고리인 모나카샌드와 펜슬바 파트를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어요. 빵또아, 붕어싸만코, 파워캡, 뽕따, 더위사냥 여러분들이 한 번쯤 드셔보셨을 아이스크림을 홍보하고 매니징하고 있습니다.
이미림 프로: 안녕하세요. 저는 해태아이스에서 컵 아이스크림, 청량바, 스틱바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미림 프로라고 합니다. 호두마루, 아이스가이, 팥빙수, 시모나 등의 제품을 열심히 알리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웃음)
Q. 제가 즐겨먹는 제품들을 담당하고 계시다니 왠지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BM(브랜드 마케터)이신데 BM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미림 프로: 네, BM이란 ‘브랜드 매니저’로서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신제품을 기획하거나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진행하는 책임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정다경 프로: BM이 하는 일이 광범위 하다보니까 친구들이 저한테 “너는 하는 일이 뭐야?”물으면 한 마디로 설명을 하지 못했는데요.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BM은 ‘회사 안에 작은 CEO’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평범한 사원이지만 제품의 도입부터 쇠퇴까지, 또 모든 과정에 책임을 지고 많은 유관 부서들과 소통을 빼놓을 수 없는 직무입니다. 리딩(Leading)이 필수적인 포지션이기에 CEO의 역할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작은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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