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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쿠키ㅣ일은 누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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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를 맞이하는 색다른 질문, '일은 누가 하는 것인가?'”

 

 

✏️ Editor's Comment

 

최근 AI를 활용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몇 시간씩 걸리던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이 이제는 몇 분 만에 끝나기도 합니다. 

덕분에 업무는 빨라졌지만, 지금 일을 하는 주체는 AI일까요 사람일까요?

 

기업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AI를 도입하고, 시스템을 바꾸고 조직을 개편하면 일의 효율이 증가하고 노동비 절감을 기대했지만 막상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문제는 일은 누가 하는가에 대한 정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일은 누가 하는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지 예측하기보다, 지금 우리 조직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과 AI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사람을 더 뽑았는데, 왜 일은 나아지지 않을까?

 

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업의 요청에 새로운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도 늘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업무는 여전히 바쁘고, 성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이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사람을 더 잘 보려면, 이제 사람이 놓인 일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 「HR은 왜 갑자기 어려워졌는가」 중에서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흔히 사람에게서 원인을 찾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바꾸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떤 조건에서 수행하고 있는지 살펴본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익숙한 인사관리의 시선을 조금 다른 곳으로 돌려놓습니다.
 


 

🤷‍♂️ AI가 일을 대신한다면, 사람에게는 무엇이 남을까?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사람은 AI가 하지 못하는 일만 찾아야 할까요? 어쩌면 중요한 것은 사람과 AI 중 누가 더 뛰어난가가 아니라,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적절한가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봇은 책임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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