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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쿠키ㅣAI 리더십 2.0
📖 “리더는 이제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것인가?”
✏️ Editor's Comment
저 역시 마케팅 현장에서 AI를 자주 활용합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AI에게 묻고, 보고서나 콘텐츠 초안을 만들 때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죠.
저와 같은 팀원은 AI의 이기를 십분 활용하는 가운데 리더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팀원들이 AI를 활용하여 가져온 아이디어와 보고서를 조직의 상황에 맞게 검토하고 방향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아닌 AI를 평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미 완벽해보이는 결과물에 리더의 존재 이유는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리더는 AI를 잘 쓰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생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 방법을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 활동해온 여덟 명의 저자를 통해 들여다 보았습니다.
HR, 조직개발, 정책기획, 노사관계, 인재육성, AI 활용, 코칭과 경영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AI 시대 리더가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을 생생하게 만나보시죠.
🤖 AI가 답을 주는데, 왜 결정은 더 어려워질까?
예전에는 답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 이제는 답이 너무 빨리 쏟아집니다.
AI에게 하나를 물으면 여러 가지 선택지가 돌아오고, 어느 것이든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리더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은 답을 찾는 능력일까요, 아니면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능력일까요?
책은 이 질문을 통해 AI 시대 리더의 역할을 다시 바라봅니다.
“AI는 답을 만들고, 리더는 의미를 만든다.”
답이 넘치는 시대, 리더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 AI가 만든 결과, 누가 책임질 것인가?
AI가 만든 보고서가 그럴듯해 보인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요?
빠르게 만들어진 자료에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다면, 그것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사람은 누구여야 할까요?
결국 AI가 만든 결과를 조직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순간,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누군가의 몫이 됩니다.
책은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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