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2026 ATD 핵심 인사이트
AI가 개인의 업무를 돕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HRD의 역할에도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ATD 2026은 이 변화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AI Agent, Skills-Based Organization, AI Literacy, Workflow Reinvention 등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모두 하나의 변화로 연결됩니다. AI 시대 HRD는 교육을 제공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업무와 스킬을 재설계하고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전략적 역할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TD 2026 핵심 인사이트
이진구 한국기술대학교 HRD학과 교수
2026년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국제 컨퍼런스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ATD의 주제는 "Embrace Disruption, Direct the Future(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주도하라)"였다. 이는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과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조직이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를 관통한 가장 강력한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그러나 과거처럼 AI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AI가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인재개발 체계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특히 올해 ATD에서는 AI Agent, Skills-Based Organization, AI Literacy, Workflow Reinvention 등이 핵심 화두로 등장하였다. 이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조직 운영과 인재개발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Zack Kass: AI 시대 인간다움의 강화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기조강연은 Open AI의 전 GTM 총괄인 Zack Kass의 "T...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연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