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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노믹스 | 팬덤이 만드는 경제효과
약 4년 만에 전 세계를 뒤흔든 가수, BTS가 돌아옵니다. BTS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21일 서울 광화문 라이브쇼를 통해 공식 컴백을 알리고 월드투어를 시작하는데요.
그들이 만들어 낸 경제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BTS노믹스’라는 단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팬덤이 가진 힘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이번 시간을 통해 알아보세요.
# BTS노믹스 | 팬덤이 만드는 경제효과 🎤
▶ 4년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약 4년 만에 방탄소년단(BTS)가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BTS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21일 서울 광화문 라이브쇼를 통해 공식 컴백을 알리는데요. 이어 4월부터는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친 월드투어에 돌입합니다. 이는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의 월드투어이자,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투어입니다.
이번 BTS 투어의 관객 수는 최소 450만 명에서 최대 600만 명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단일 투어가 만들어내는 대규모 수요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경제 현상’으로 이어집니다. BTS가 만들어내는 이러한 `파급력을 ‘BTS노믹스(BTS+Economics)’라고 부릅니다.
BTS의 팬클럽 ‘아미(ARMY)’는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연 전후로 체류하며 관광·쇼핑·콘텐츠 소비를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그 결과 항공, 숙박, 외식, 유통 등 지역 경제 전반의 수요가 연쇄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BTS노믹스의 핵심은 ‘팬덤의 이동’입니다.
출처 : 뉴스1
▶ BTS가 만들어낸 경제적 영향력
실제 데이터를 통해 이 현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광화문 공연이 공식화된 이후 3주간 서울 검색량은 직전 대비 85% 증가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 K-팝 특화 매장의 BTS 굿즈 매출 역시 전주 대비 190% 증가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오프라인에만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생중계가 예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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