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User Profile

...님, 안녕하세요!

왕과 사는 남자 | 새로운 시선의 콘텐츠

장아찌
·
2026-02-27
KMA Feed ·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00만을 넘으며 7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권력의 중심이 아닌 유배 이후의 시간에서 다시 출발합니다. 이미 수없이 다뤄진 역사 속에서도,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0to1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이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봅니다.

 


 

 

# 왕과 사는 남자 | 새로운 시선의 콘텐츠 📜

 

▶ 개봉 20일 만에 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열풍

 

“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by. 엄흥도, “네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 by. 이홍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극이라는 익숙한 장르, 그리고 조선의 왕을 다룬 작품이 많다는 점에서 개봉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그러나 설 연휴를 기점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24일 기준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이미 손익분기점(260만 명)을 크게 넘어 극장가 비수기에도 이례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극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올해 극장가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흥행의 열기는 극장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속 인물과 서사에 깊이 몰입하는 이른바 ‘과몰입’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특히 단종과 관련된 실제 장소의 지도 리뷰에는 영화의 여운을 반영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종의 묘소인 장릉의 네이버 지도 리뷰에는 “홍위야, 진정한 조선의 왕은 너야”, “단종옵(오빠) 안아…” 등 안타까움과 애정을 담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세조가 묻힌 광릉에는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등, 영화 속 서사...
우리 회사가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개인 멤버십 서비스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연관 태그

#0to1
#뉴스레터
#콘텐츠
ChatIcon
에디터
장아찌
에디터
KMA stud.io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