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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쿠키ㅣ외교 천재 고려
중립 외교부터 핑계ㆍ간보기 외교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동원해 번영을 이룬 ‘고려식 생존 전략’을 파헤친다
미중 패권 경쟁이 구조화되고 국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오늘, 대한민국의 외교는 어느 때보다 복잡한 선택 앞에 서 있다. 동맹과 균형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외교 천재 고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의 외교에서 찾는다. 군사 강국도 제국도 아니었지만 송ㆍ거란ㆍ금ㆍ몽골 등 당대 최강대국들 사이에서 싸우고, 버티며, 타협의 길을 걸어왔던 고려. 이 책은 고려가 강대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어떻게 현실적인 외교 전략으로 생존과 번영을 이루어냈는지를 살피며, 오늘날 한국 외교가 마주한 현실을 통찰하는 외교 교양서다.
페이지 296쪽 ㅣ 가격 18,800원
발행일 2026년 1월 25일
ISBN 979-11-73324-73-4
“작은 나라의 생존은 외교에 달려 있다!”
“고려의 외교, 무엇이 달랐는가?”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천 년 전 고려가 한국 외교에 건네는 통찰
미중 패권 사이에 선 지금, 고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뛰어난 현실 감각과 냉철한 자기 인식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 그들의 정보력·협상력·대응력은 무엇이 달랐을까? 중립 외교부터 핑계·간보기 외교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동원해 번영을 이룬 ‘고려식 생존 전략’을 파헤친다! 거란 침략에서 몽골과의 30년 전쟁까지, 서희의 외교 담판에서 태자와 쿠빌라이의 협상까지, 기황후의 출현에서 친명·반원 격돌까지, 그리고 고려 말 명분론에 휘둘린 실착까지. 역사 커뮤니케이터 이익주 교수의 흥미진진한 해설로 펼쳐지는, 고려의 운명을 만든 외교사의 결정적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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