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User Profile

...님, 안녕하세요!

2026 경제전망세미나 _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 최상엽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이도일
·
2025-12-11
KMA Feed ·

최근 세계경제는 둔화 흐름 속에서도 침체는 피한 ‘중립적’ 국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으로 한국의 수출은 개선됐지만 미·중 갈등과 관세율 조정 같은 구조적 리스크가 여전히 크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 수급 불안과 전략 산업 규제 강화는 우리 산업 전반의 비용과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데요. 한국경제는 반도체 호조와 달리 내수·고용 회복이 제한적이고 금융·재정 여건도 녹록지 못한 상황입니다. 경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노동시장의 면면들에서도 그것을 짐작케 합니다. 
 


 

 

Session 1: 2026 국제통상 전망

 

최근 IMF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GDP 성장률은 약 3.1%로 예상됩니다. 이 수치는 2024년 이후 다소 둔화된 흐름 속에서도 세계 경제가 ‘완전 침체’ 수준은 피했다는 의미인 동시에, 구조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중립 수준이라는 해석이 적절합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제조 수출 산업이 글로벌 수요 회복 덕에 상대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AI가 미래 산업의 메인 섹터로 자리하면서,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늘어났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안정되고 개선되면서, 한국은 수출과 투자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차분한 태도로 ‘반도체 기반 경쟁력 유지 + 불확실성 대응’에 만전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유념해야 할 포인트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관세 인상, 수출 통제, 보조금 정책 강화 흐름이 하나의 구조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단순한 개인 의지보다는 미국 내 제조업 보호 및 기술 경쟁 심화라는 구조적 요구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1기 트럼프 행정부가 2018년 이후, 본격적으로 도입한 고율 관세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실제로 바이든 정권 초기에 기업들은 “이제 관세가 완화될 것”이라 기대가 했지만 미 무역대표부(USTR)의 검토 결과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
우리 회사가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개인 멤버십 서비스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연관 태그

#10분리뷰
#거시경제
#경영/비즈니스
ChatIcon
에디터
이도일
에디터
KMA stud.io <10분 리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