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AI Transformation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HR의 역할
열두 번째 in&in에서는 KT 인재실의 HR 마이스터 황지욱을 만났습니다.
황지욱 마이스터는 AI Transformation은 단순히 단위 Work Activity가 아니라 자신이 하는 업무의 끝에 닿아 있는 목적 달성을 위한 Workflow 전체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황지욱 마이스터의 AI Transformation 시대에서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인사이트를 들어보았습니다.
1. AX 시대, HR의 혁신 방향성
"AX 시대 속에서 HR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현실을 가장 효과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AX 시대, 즉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AI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이제는 프로그래밍은 물론 생성형 AI 활용까지도 자연어 기반으로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기술을 도입하고 조직 안에 내재화하는 과정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HR은 ‘AI를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를 고민하고 실행해야 하며, 그럴 때 조직은 혁신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AX를 통한 질적 혁신 방법
"자신의 목적을 위해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기에 Workflow를 직접 그려보면
AI를 어느 Work Activity에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을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보통 우리가 하는 업무를 Workflow 형태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보라고 하면, 쉬울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금세 어렵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어려운 만큼’ 효과도 분명합니다. Workflow를 그리는 과정에서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어느 지점에 적용해야 가장 효과적인지, 그리고 개인의 경험이 어떤 지식과 결합되어 가치가 커지는지가 또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직접 Workflow를 설계해 보고, 문제를 해결하...
KMA 멤버십인지 확인하세요!
연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