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후 대응은 탄소 감축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번 에스프레소 강의를 통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의 두 축인 완화와 적응의 개념을 살펴보고,
다자 기후기금·다자개발은행·양자 원조 기관으로 이어지는 기후재원의 흐름과,
공공 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는 혼합금융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또한 정부·기금, 기업, NGO가 각자 가진 역할과 한계를 살펴보며, 현장의 신뢰 자산을 가진 NGO가 재원과
기술을 주민의 삶까지 연결하는 '모세혈관'이라는 점을 정리합니다.
강사
손정은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기후기금사업팀 차장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기후기금사업팀 차장으로 근무하며 신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케냐, 에티오피아, 잠비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 성과관리와 기술 지원을 수행해왔다.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성과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글로벌 사업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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