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모두가 열심히 일했는데 아무도 쓰지 않는 제품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스쿼드 전체가 매달려 런칭했지만 한 번도 사용되지 않고 사장된 정산 어드민 시스템 사례를 살펴보고,
리뷰 미팅도 싱크업도 있었지만 기능과 일정에 대한 대화만 오갔을 뿐 문제와 배경, 큰 그림에 대한 대화는 없었던 컨텍스트 단절의 실체를 이해합니다.
또한 기획·디자인·개발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수록 오히려 서로의 의도를 모르게 되는 소통의 역설을 살펴보며, '바쁜데 느린 팀'의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는 점을 정리합니다.
강사
임세준
리멤버 CTO
리멤버 CTO이자 제품파운데이션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제품과 기술 조직 전반을 이끌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CTO, 하이퍼커넥트 Head of Product 및 Engineering Director를 거치며 제품·개발 조직의 성장과 기술 전략을 주도해왔다. LG U+에서 SaaS 기술을 담당하고 Oracle Technical Consultant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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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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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조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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