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영화 '아이언맨'에는 수트만큼 강한 존재감의 비서 시스템 ‘자비스’가 등장합니다. 많은 이들이 ChatGPT의 등장을 계기로 그런 시스템이 현실화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초기 생성형 AI는 답변만 잘하는 도구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운 뒤, 여러 앱과 시스템을 직접 움직이며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환경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는 기술의 고도화를 넘어, 사람이 일하는 방식 전체를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전환점입니다.
강사
이윤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PAI Company 대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HRD/OD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이자 People Analytics 스타트업 PAI Company 대표이다. HRD 학계와 현장이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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