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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만드는 협업·콘텐츠·몰입
스무 번째 in&in에서는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창업해 회사를 이끌고, 현재는 최고성장책임자(CGO)와 이사회 의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이필성 CGO를 만났습니다.
이필성 CGO는 창작자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어떻게 정의하고, 크리에이터·브랜드와의 파트너십,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의 콘텐츠 전략과 조직 운영 원칙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2015년에 창업해 약 10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올해 초부터는 최고성장책임자(CGO)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대표님은 어떤 표현을 쓰실까요?
“창작자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며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콘텐츠 제작을 넘어 수익화, 브랜딩, 사업 확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Q.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생각하는 ‘좋은 파트너십’은 어떤 관계인가요?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균형’이 핵심입니다. 수익화에만 치우칠 경우 팬덤의 반발을 사거나 콘텐츠의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고, 반대로 수익화를 경시하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샌드박스는 이러한 균형을 창작자가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방향성과 수익 모델 전반에 걸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크리에이터×기업 협업을 단발 캠페인이 아니라 장기 관계로 만들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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